1995년 다이너스티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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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5년 다이너스티컵은 1995년 2월 홍콩에서 개최된 축구 대회로, 일본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홍콩대구장과 웡곡대구장에서 열렸으며,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이 참가했다. 일본의 이하라 마사미가 MVP를, 구로사키 히사시가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일본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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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다이너스티컵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대회 명칭 | 다이너스티컵 |
연도 | 1995년 |
개최국 | 홍콩 |
개최 기간 | 1995년 2월 19일 – 2월 26일 |
참가 팀 수 | 4 |
대륙 연맹 수 | 1 |
경기장 수 | 2 |
도시 수 | 1 |
결과 | |
우승 횟수 | 2회 |
3위 | 홍콩 리그 선발 |
통계 | |
총 경기 수 | 8 |
총 득점 | 18 |
경기당 득점 | 2.25 |
총 관중 수 | 148,188 |
경기당 관중 수 | 18,524 |
개인 수상 | |
득점왕 | 구로사키 히사시 |
득점 수 | 4골 |
최우수 선수 | 이하라 마사미 |
대회 역사 | |
이전 대회 | 1992 |
다음 대회 | 1998 |
2. 경기장
1995년 다이너스티컵의 리그전 및 결승전은 홍콩의 '''홍콩대구장'''(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홈구장)과 '''웡곡대구장'''(킷치 SC・이스턴 SC 홈구장)에서 열렸다.
2. 1. 사용 구장
1995년 다이너스티컵의 리그전 및 결승전은 홍콩의 '''홍콩대구장'''(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홈구장)과 '''웡곡대구장'''(킷치 SC・이스턴 SC 홈구장)에서 열렸다.
3. 참가국
4. 대회 방식
5. 리그전
대회는 홍콩에서 1995년 2월 19일부터 1995년 2월 26일까지 개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4개국은 1차례의 리그전을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위 2개국은 3위 결정전에 진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짓고, 상위 2개국은 결승전에 진출하여 당해 대회의 승자를 가렸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3 | 2 | 1 | 0 | 6 | 2 | +4 | 7 | |
3 | 1 | 2 | 0 | 4 | 3 | +1 | 5 | |
3 | 0 | 2 | 1 | 1 | 2 | –1 | 2 | |
홍콩 | 3 | 0 | 1 | 2 | 2 | 6 | –4 | 1 |
'''1995년 2월 21일'''
'''1995년 2월 23일'''
5. 1. 순위표
1995년 다이너스티컵은 홍콩에서 1995년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개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4개국은 1차례의 리그전을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위 2개국은 3위 결정전에 진출하고, 상위 2개국은 결승전에 진출했다.순위 | 국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
1 | 7 | 3 | 2 | 1 | 0 | 6 | 2 | +4 | |
2 | 5 | 3 | 1 | 2 | 0 | 4 | 3 | +1 | |
3 | 2 | 3 | 0 | 2 | 1 | 1 | 2 | -1 | |
4 | 홍콩 1부 리그 선발 | 1 | 3 | 0 | 1 | 2 | 2 | 6 | -4 |
5. 2. 경기 결과
1995년 2월 23일에는 두 경기가 웡곡대구장에서 열렸다. 첫 경기는 중국과 일본의 경기로, 일본이 후지타 도시야일본어와 구로사키 히사시일본어의 연속골에 힘입어 가오펑중국어이 한 골을 만회한 중국을 2-1로 꺾었다. 이 경기의 심판은 스리랑카의 니말 위커라마툰지가 맡았으며, 3,41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두 번째 경기는 홍콩 1부 리그 선발팀과 대한민국의 경기로, 대한민국이 이기형, 고정운, 최용수의 연속골로 그리어와 브레드버리가 득점한 홍콩 1부 리그 선발팀에 3-2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는 6,22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심판은 태국의 루사미 진다마이가 맡았다.
홍콩 1부 리그 선발 2 : 3 대한민국
5. 2. 1. 1경기일
'''제1경기일'''- 1995년 2월 19일, 홍콩대구장에서 경기가 열렸다.
홍콩 1부 리그 선발 0 : 3 일본:구로사키 히사시일본어가 2골, 하시라타니 데쓰지일본어가 1골을 넣어 일본이 승리하였다.
중국 0 : 0 대한민국:양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이 경기는 공한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5. 2. 2. 2경기일
'''제2경기일'''{{축구 경기 정보
|날짜 = 1995년 2월 21일
|시간 = 15:45 UTC+8
|팀1 = 홍콩 1부 리그 선발
|득점 = 0 – 0
|리포트 = [http://www.rsssf.com/tablesc/china-intres.html 리포트]
|팀2 =
|골1 =
|골2 =
|경기장 = 홍콩대구장, 홍콩
|관중수 = 14,292명
|심판 = 닉 아맛 하지 야쿱
}}
{{축구 경기 정보
|날짜 = 1995년 2월 21일 한일전
|시간 = 18:00 UTC+8
|팀1 =
|득점 = 1 – 1
|리포트 = [https://web.archive.org/web/20171223102620/http://www.kfa.or.kr/national/result2.asp?Query=Grade%3DMNT%26Sumons%3D0%26Single%3D1244 리포트1]
[http://www.rsssf.com/tabless/skor-intres1995.html 리포트2]
|팀2 =
|골1 = 이우영
|골2 = 구로사키
|경기장 = 홍콩대구장, 홍콩
|관중수 = 14,292명
|심판 = 니말 위커라마툰지
}}
위의 소스에서 2경기일에 관련한 내용만 추출하면 다음과 같다.
1995년 2월 21일, 홍콩대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홍콩 리그 선발팀과 중국의 경기로 0-0 무승부였다. 두 번째 경기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한일전이었다. 대한민국은 이우영이 골을 넣었지만, 일본의 구로사키에게 골을 허용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제 주어진 요약과 원본 소스를 바탕으로 위키텍스트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1995년 2월 21일, 홍콩대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홍콩 리그 선발팀과 중국의 경기로 0-0 무승부였다. 두 번째 경기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한일전이었다. 대한민국은 이우영이 골을 넣었지만, 일본의 구로사키에게 골을 허용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5. 2. 3. 3경기일
1995년 2월 23일에는 두 경기가 웡곡대구장에서 열렸다. 첫 경기는 중국과 일본의 경기로, 일본이 후지타와 구로사키의 연속골에 힘입어 가오펑이 한 골을 만회한 중국을 2-1로 꺾었다. 이 경기의 심판은 스리랑카의 니말 위커라마툰지가 맡았으며, 3,41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두 번째 경기는 홍콩 1부 리그 선발팀과 대한민국의 경기로, 대한민국이 이기형, 고정운, 최용수의 연속골로 그리어와 브레드버리가 득점한 홍콩 1부 리그 선발팀에 3-2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는 6,22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심판은 태국의 루사미 진다마이가 맡았다.
중국 1 : 2 일본
홍콩 1부 리그 선발 2 : 3 대한민국
6. 순위 결정전
1995년 2월 19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렸으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중 수는 29,753명이었다.
같은 날, 홍콩 스타디움에서 홍콩 리그 선발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으며, 구로사키 히사시 (2골)와 하시라타니 테츠지의 득점으로 일본이 3-0으로 승리했다. 관중 수는 24,875명이었다.
1995년 2월 21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홍콩 리그 선발팀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으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중 수는 14,292명이었다.
같은 날, 홍콩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으며, 이우영과 구로사키 히사시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중 수는 14,292명이었다.
1995년 2월 23일, 몽콕 스타디움에서 홍콩 리그 선발팀과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렸으며, 이기형, 고정운, 최용수의 득점으로 대한민국이 3-2로 승리했다. 홍콩 리그 선발팀에서는 그리어와 브레드버리가 득점했다. 관중 수는 3,417명이었다.
같은 날, 몽콕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으며, 후지타 토시야와 구로사키 히사시의 득점으로 일본이 2-1로 승리했다. 중국에서는 가오펑이 득점했다. 관중 수는 6,223명이었다.
1995년 2월 26일, 홍콩대구장에서 3위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홍콩 1부 리그 선발팀과 중국이 맞붙었으며, 전반 2분 산투스의 선제골과 전반 32분 리빙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장전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추가 득점은 없었고, 승부차기 결과 3-1로 홍콩 1부 리그 선발팀이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 수는 27,668명이었으며, 심판은 태국의 루사미 진다마이가 맡았다.
1995년 2월 26일 홍콩대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은 한일전으로 진행되었다. 이 경기에서 일본은 전반 2분 후쿠다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야마구치의 골로 앞서나갔다. 대한민국은 전반 26분과 후반 45분에 이기형이 두 골을 넣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까지 무승부로 끝난 후, 승부차기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을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승부차기에서 일본은 하시라타니, 기타자와, 후쿠다, 모리야스, 이하라가 모두 성공했다. 반면 대한민국은 유상철, 이기형, 최성용이 성공했지만, 최용수가 실축하면서 패배했다.
6. 1. 3위 결정전
1995년 2월 26일, 홍콩대구장에서 3위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홍콩 1부 리그 선발팀과 중국이 맞붙었으며, 전반 2분 산투스의 선제골과 전반 32분 리빙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장전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추가 득점은 없었고, 승부차기 결과 3-1로 홍콩 1부 리그 선발팀이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 수는 27,668명이었으며, 심판은 태국의 루사미 진다마이가 맡았다.6. 2. 결승전
1995년 2월 26일 홍콩대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은 한일전으로 진행되었다. 이 경기에서 일본은 전반 2분 후쿠다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야마구치의 골로 앞서나갔다. 대한민국은 전반 26분과 후반 45분에 이기형이 두 골을 넣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까지 무승부로 끝난 후, 승부차기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을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승부차기에서 일본은 하시라타니, 기타자와, 후쿠다, 모리야스, 이하라가 모두 성공했다. 반면 대한민국은 유상철, 이기형, 최성용이 성공했지만, 최용수가 실축하면서 패배했다.7. 최종 순위
순위 | 국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1 | 4 | 2 | 2 | 0 | 8 | 4 | +4 | 8 | |
2 | 4 | 1 | 3 | 0 | 6 | 5 | +1 | 6 | |
▲ 결승전 진출 | |||||||||
3 | 홍콩 1부 리그 선발 | 4 | 0 | 2 | 2 | 3 | 7 | -4 | 2 |
4 | 4 | 0 | 3 | 1 | 2 | 3 | -1 | 3 | |
▲ 3위 결정전 진출 |
1995년 다이너스티컵은 일본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8. 수상
wikitext
포지션 | 수상자 |
---|---|
골키퍼 | 22x20px 어우추량 |
수비수 | 22x20px 야나기모토 히로시게 22x20px 하시라타니 데쓰지 22x20px 이하라 마사미 22x20px 고정운 |
미드필더 | 22x20px 이기형 22x20px 레슬리 산투스 22x20px 모리야스 하지메 22x20px 마에조노 마사키요 |
공격수 | 22x20px 구로사키 히사시 22x20px 최용수 |
8. 1. 개인 수상
포지션 | 수상자 |
---|---|
골키퍼 | 어우추량 |
수비수 | 야나기모토 히로시게 하시라타니 데쓰지 이하라 마사미 고정운 |
미드필더 | 이기형 레슬리 산투스 모리야스 하지메 마에조노 마사키요 |
공격수 | 쿠로사키 히사시 최용수 |
8. 2. 페어플레이상
이 1995년 다이너스티컵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8. 3. 베스트 11
1995년 다이너스티컵 베스트 11 | |||
---|---|---|---|
GK 골키퍼 | DF 수비수 | MF 미드필더 | FW 공격수 |
22x20px 어우추량 | 22x20px 야나기모토 히로시게 22x20px 하시라타니 데쓰지 22x20px 이하라 마사미 22x20px 고정운 | 22x20px 이기형 22x20px 레슬리 산투스 22x20px 모리야스 하지메 22x20px 마에조노 마사키요 | 22x20px 구로사키 히사시 22x20px 최용수 |
8. 4. 득점 선수
4골을 기록한 일본의 구로사키 히사시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2골은 대한민국의 이기형이 기록하였다.1골을 기록한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일본: 하시라타니 데쓰지, 후지타 도시야, 후쿠다 마사히로, 야마구치 모토히로
- 대한민국: 이우영, 고정운, 최용수
- 홍콩: 로스 그리어, 팀 브레드버리, 레슬리 산투스
- 중국: 가오펑, 리빙
8. 5. 팀 득점/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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